Christopher Kane

모헤어 펠트 스커트는 수채화 같은 몽환적인 컬러 믹스와 레이스 장식이 포인트.

Embrace

자기 세계에 갇힌 크리스토퍼 케인 여인들의 은밀한 욕망.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끈 대신
진주 링으로 섭(구두끈이 통과하는
부분)을 장식한 구두는 꼴리악(at 분더샵),
크리스털 버클이 반짝이는 페이턴트
레더 부츠는 크리스토퍼 케인(at
10 꼬르소 꼬모), 스터드 장식 실버
클리퍼는 겐조, 에스닉한 스톤을
장식한 로퍼는 토즈. 구두 관리용품은
레더플레인(Leather Plane).

MANNISH WAYS

군더더기 없는 셔츠, 헐렁한 바지, 낮은 구두. 스펜서 트레이시가 <우먼 오브 더 이어> 촬영장에 등장한 캐서린 헵번을 처음 본 순간 레즈비언이라고 추측할 만큼 당시 헵번의 패션은 파격 그 자체였다. 하지만 70년이 지난 지금, 남성복 셔츠와 팬츠, 그리고 슈즈는 우리...
모델 그레이스 하첼(Grace
Hartzel@Next)이 입은 실크
블라우스와 체크 플리츠 스커트,
초록색 레오퍼드 패턴 코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올가을, 레오퍼드 프린트

1947년 무슈 디올이 처음 선보인 이후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온 레오퍼드 프린트. 2015년 가을엔 단풍처럼 화려한컬러를 덧입었다. 모델 그레이스 하첼(Grace Hartzel@Next)이 입은 실크 블라우스와 체크 플리츠 스커트, 초록색 레오퍼드 패턴 코트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