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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분에 풍성한 볼륨이 들어간 오렌지색 니트 스웨터와 식물 프린트 자카드 스커트의 상큼한 조화. 의상과 슈즈, 백과 액세서리는 디올(Dior).

Catch Me If You Can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아찔하고 유쾌한 순간! 21세기 레이디 디올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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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MAN

송중기와 함께한 숨 가쁜 ‘홍콩 누아르’ 24시에 〈보그〉가 동행했다. 송중기의 아주 사적인 아주 공적인 외출!
사라지는 것들의 아름다움HWANG RAN 매화
는 1997년 뉴욕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래 황란 작품의 감성을 대표하
는 모티브다. “벚꽃은 화려하기만 하지만 매화는 담백해요. 가지가 탁탁
꺾이고 꽃도 벚꽃만큼 많이 피지 않지요. 그 고요하고 은은한 정취가 한
국인의 정서, 정신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사군자 중 하나로 꼽혔을
거예요.” 황란이 꽃 피운 현대판 매화는 투명한 형태의 레이디 디올에 내
려앉아 고아한 자태를 뽐낸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레이디 디올

누군가 ‘디올 정신’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디올 서울 부티크에서 열리는 〈Lady Dior As Seen By Seoul〉전에 가보라 추천하겠다. 특히 네 명의 한국 아티스트들이 부활시킨 레이디 디올은 우아한 여성성에만 머물지 않았던 디올의 예술적 유전자를 서울에 각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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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essence’ AND I

디올(Dior)의 새로운 스틸레토, 디올 에센스(Dioressence)를 소개합니다. 날렵한 데콜테와 뾰족한 힐. 발의 아치를 부각시켜 더욱 길어 보이게 만드는 스틸레토 힐! VOGUE EXCLUSIVE! 영상을 보세요. 영화 <디올 앤 아이>처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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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과 랑방을 떠난 라프 시몬스와 알버 엘바즈

일주일 간격으로 라프 시몬스와 알버 엘바즈가 디올과 랑방을 각각 떠났다. 그들을 패션 현장에서 직접 만나 취재하고 교감을 나누던 패션 에디터가 두 건의 이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The Age of Innocence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크리스찬 디올...
JEAN PAUL GAULTIER HAUTE COUTURE장 폴 고티에의 트레이드마크인 마린 룩을 변형한 실크 톱과 커다란 꽃처럼 보이는 아코디언 플리츠 장식 스커트, 스트라이프 양말과 오른쪽 모델의 속살이 비치는 네이비 컬러 기퓌르 레이스 톱, 블랙 벨벳 에이프런 스타일의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스트라이프 롱스커트는 모두 장 폴 고티에 오뜨 꾸뛰르(Jean Paul Gaultier Haute Couture). 왼쪽 모델의 골드 체인 목걸이는 다리스(Dary’s), 블랙 스트랩 슈즈는 아듀(Adieu), 오른쪽 모델의 골드 귀고리는 포기(Poggi).

COUTURE PARTY

섬세한 레이스, 화려한 깃털, 반짝이는 비즈로 장식된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드레스! 터프한 커트 머리 아가씨들이 파리 뒷골목에서 꾸뛰르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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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PERFUME

브랜드의 정체성을 후각으로 즐길 수 있는 지금이야말로 패션 향수 전성시대! 1 뱀피 무늬, 골드 체인, 블랙 태슬이 시선을 사로잡는 마크 제이콥스 ‘데카당스 오 데 퍼퓸’. 2 드라이 오일 제형이 피부에 닿는 즉시 스미는 디올 ‘쟈도르 터치 드 퍼퓸’. 고급스러운 장미 향이...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마더오브펄을 꽃 모양으로 세팅한 시계는 불가리(Bulgari), 구름 위로 날아다니는 나비를 형상화한 새틴 스트랩 시계는 쇼메(Chaumet), 루비와 사파이어로 장식한 물고기가 생동감 있게 표현된 시계는 쇼파드(Chopard), 깃털처럼 섬세한 자개 장식이 돋보이는 악어가죽 시계는 디올(Dior), 타원형 케이스의 악어가죽 시계는 브레게(Breguet).

행운을 가져다 줄 블루 스트랩 워치

신비롭게 빛나는 푸른 나비는 행운을 상징한다. 올가을 우리 여자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블루 스트랩 워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마더오브펄을 꽃 모양으로 세팅한 시계는 불가리(Bulgari), 구름 위로 날아다니는 나비를 형상화한 새틴 스트랩 시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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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W 디올 2016 S/S 컬렉션

디올 쇼가 열린 루브르 박물관 중정. 라프 시몬스는 라벤더와 델피니엄을 비롯한 파란 꽃들로 거대한 언덕을 만들었습니다. 그야말로 파리 하우스의 힘을 증명하는 거대한 스케일! 영화 <DIOR AND I>가 생각나죠? 역시, 향기로운 꽃내음 가득한 디올...
(위부터)세포를 연상케
하는 진주 반지와, 진주와
크리스털을 조합한 오픈
U링은 미네타니(Minetani),
검정 못을 응용한 진주
반지는 디올(Dior), 메탈릭한
금색 초커는 엠주(Mzuu),
눈썹 모양을 모티브로 한
귀고리는 수엘(Suel),
리본 모양에 천연 진주로
포인트를 준 브로치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진주의 신세계

최고급 보석상의 담장 너머 패션 디자이너들 곁에 다가온 뽀얀 진주가 과감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파격적 디자인은 물론 신비로운 여자 몸을 탐험하는 진주의 신세계. (위부터)세포를 연상케하는 진주 반지와, 진주와 크리스털을 조합한 오픈 U링은 미네타니(Minetani), 검정...
식물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한 미니 드레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에나멜 싸이하이 부츠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가죽 장갑은 앤 드멀미스터(Ann Demeulemeester).

GAME OVER

눈이 팽글팽글 돌아가는 사이키델릭한 패턴이 사이버 공간과 만났다. 블랙홀처럼 빠져나올 수 없는 그래픽 패턴...
다이아몬드가 수국처럼
촘촘하게 세팅된 ‘와일드 부케
래디언트’ 목걸이와 반지는
타사키(Tasaki).

GLITTER IN THE AIR

도톰해지는 옷 위에서 과감한 볼륨과 섬세한 세공으로 화려하게 반짝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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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과의 인터뷰

조니 뎁의 신작이 발표됐다.〈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도, 팀 버튼의 판타지도 아니다. 그는 디올의 새로운 향수 ‘소바쥬’의 얼굴이 됐다.지난해 5월 조니 뎁은 보스턴에 있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콧 쿠퍼의 영화 <블랙 매스>를 촬영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고작 세 달...
흑백 니트 풀오버와 블랙 실크 스커트. 니트 풀오버의 그래픽 패턴은 강렬하고, 스커트의 오렌지색 안감은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웨이브 패턴이 들어간 클래식 백 ‘레이디 디올’도 한층 젊어진 느낌.

FUTURISTIC POWER

자카드, 라텍스, 페이턴트, 플렉시… 강렬한 소재와 그래픽 패턴이 어울린 디올의 사이키델릭...
P PHILIPS - par Willy Vanderperre

피터 필립스의 매니페스토

여성의 아름다움은 어디까지일까? ‘여자를 아름답게 만들 뿐 아니라 더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무슈 디올의 말에 답이 있다. 디올의 피터 필립스가 우리 여자들을 위한 새로운 매니페스토를 완성했다. 올가을 패션 위크가 한창이던 지난 3월,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 주변...
Petal ring and cuff in metal with gold finish

2015, 라프 시몬스와의 인터뷰

라프 시몬스식 레이디 디올의 탄생을 알린 2015 가을 컬렉션. 다음 날 아침 라프의 15년 지기 친구이자 패션 저널리스트 조앤 퍼니스가 디올 하우스의 하얗고 우아한 살롱에서 라프 시몬스와 마주 앉았다. 인터뷰 속엔 라프의 진짜 모습이 담겨 있다. “오늘 영화 보러 갈...
#Versailles: The Trianon18세기 베르사유 궁에서 영감을 받은 라프 시몬스의 파니에 드레스! 페일 블루 실크 자카드 드레스와 자수 장식 흰색 실크 드레스는 2014년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크리스찬 디올 바이 라프 시몬스(Christian Dior by Raf Simons). 컷아웃 벨벳 펌프스는 크리스찬 디올. 조선시대 여인들의 머리를 장식했던 떨잠 형식의 나비꽂이와 진주 머리꽂이, 산호잠.

ESPRIT DIOR

무슈 디올의 뉴 룩으로 시작된 디올 오뜨 꾸뛰르 아트 피스들이 서울에 왔다. 떨잠과 비녀, 족두리와 가체로 머리를 장식한 코리안 레이디 디올의...
Dior_Couture_AW1516_Group Shot ⓒ Pierre Debusschere

WOMEN IN THE GARDEN

VOGUE EXCLUSIVE! 디올 2015 가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오직 '보그닷컴'에서 단독으로 공개합니다. 디올 쇼의 또 다른 묘미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무대, 라프 시몬스가 건축한 디올 정원입니다. "더 이상 꽃이 만발한 정원이 아니라 관능적인 느낌의 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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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AMA!

  어서 오세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디올 낙원으로 대한민국의 숙녀 여러분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무슈 디올이 태어난 그랑빌도 아니요, 그렇다고 파리의 패션 성지 애비뉴 몽테뉴도 아닌 한반도 어디에 디올 낙원이 들어선 걸까요? 여러분이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캐주얼 슈즈와의 믹스매치는 클래식 백의 가장 모던한 스타일링 방법. 여성스러운 블랙 드레스와 스포티브한 트랙 점퍼, 스니커즈와 함께 세련된 데이웨어를 완성했다.

PLAYING CLASSIC

젊음의 묘약이라도 들이킨 듯 클래식 백이 젊어지고 있다! 스포티브 스타일부터 레이디룩까지, 동시대적인 룩과 어울린 클래식 백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