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book

GRACE: THIRTY YEARS OF FASHION AT VOGUE 영국과 미국 '보그'에서 패션 에디터로 일한 30년을 기념해 그레이스 코딩턴이 낸 사진집은 2002년 발간과 동시에 ‘레전드’ 패션 북으로 자리 잡았다. 절판된 후 지금도 인터넷에서 1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거래될 정도. 멋쟁이 ‘할머니’ 코딩턴은 이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은 걸까. 그녀는 다시 출판사를 설득해 재출간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단돈 150달러면 그레이스 코딩턴이 써내려간 패션 역사를 손에 넣을 수 있다. 기대할 일은 또 있다. 내년 가을 2002년부터 지금까지 작업한 것을 모아 새로운 사진집을 내기로 결정한 것.

VOGUE LIBRARY

가을이 오면 맨 먼저 책장에 꽂고 싶은 패션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