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hye jin

이브 생 로랑의 DNA가 녹아 있는 스웨이드 미니 드레스는 70년대 ‘스튜디오 54’를 드나들던 패셔니스타들을 떠올린다. 아찔한 힐과 금색 태슬 귀고리만으로도 충분히 화려하다.

Gangnam-daero 527, Seoul

새로운 마천루가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거대한 미래 도시. 서울이 최첨단 관능의 캔버스가 됐다.
다양한 종류의 털로 패치워크한 마르살라 레드 모피 코트는 에스카다(Escada), 실크 슬립은 라펠라(La Perla), 귀고리는 베르사체(Versace).

RED STORY

마르살라 레드, 버건디 레드, 토마토 레드, 가닛 레드… 12월의 레드는 모두 사랑스럽고 유혹적이다. 톱 모델 한혜진과 김원경의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