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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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조셉 알투자라와의 만남

세련하고 우아하며 관능적인 옷은 물론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까지. 조셉 알투자라는 느리지만 확실한 것이야말로 경주에서 이길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레이스 드레스와 남성적인 체크 재킷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그는 차분하다. 물론 패션계에서는 차분한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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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니트 브랜드 ‘문희(Moonhee)’

니트로 얼마나 다양한 옷을 만들 수 있을까? 개성 넘치는 니트 브랜드 ‘문희(Moonhee)’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박문희에게 그 질문을 던졌다.   VOGUE KOREA(이하 VK) 왜 니트를 선택했나요? PARK MOON HEE(이하 MH)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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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리스의 수장, 알버트 크리믈러

절제미, 모던함, 남자들 사이에서 일하는 강한 여자들을 위한 전투복. 아크리스의 수장 알버트 크리믈러가 서울에서 〈보그 코리아〉와 대면했다. 짧은 머리칼과 날카로운 눈매, 길고 마른 체구의 알버트 크리믈러는 패션 디자이너보다는 투자 전문가에 가까워 보인다. 스위스에서...
BORN THIS WAY
카라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활달하고
거침없는 성격이다. 화려한 컬러로 빛나는
세퀸 드레스는 로다테(Rodarte).

카라 델레빈과의 인터뷰

톱 모델에서 촉망받는 여배우로 변신한 카라 델레빈은 자신이 늘 원하던 삶을 살고 있다. 남다르던 어린 시절과 그녀 자신조차 알 수 없는 성 정체성, 그리고 왜 연기를 시작했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BORN THIS WAY 카라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활달하고 거침없는...
Nadège Vanhee-Cybulski

나데쥬 바니 시뷸스키와의 인터뷰

에르메스 가을, 겨울 컬렉션이 열린 일본 도쿄 국립박물관. 오렌지빛 성지의 여왕, 나데쥬 바니 시뷸스키와 쇼 시작 1시간 전. 미니 인터뷰를 가졌다.   Nadège Vanhee-Cybulski “음악 소리가 너무 크죠?” 에르메스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코트, 베스트, 셔츠는 모두 앤 드멀미스터(Ann Demeulemeester), 쇼츠, 레깅스, 슈즈는 모두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네크리스는 다비데초이(Davidechoi), 이어링은 바우터르스앤헨드릭스 (Wouters&Hendrix at Bbanzzac), 선글라스는 조나단 선더스(Jonathan Saunders at Optical W), 오른손에 착용한 뱅글은 다비데초이, 반지들은 베르사체(Versace), 왼손 팔찌는 파멜라 러브(Pamela Love at Bbanzzac).

ZION. T’s Prism Diary

양화대교를 지나며 자이언티를 꺼내 들었다. 그루브한 리듬과 담담한 가사 속에 아날로그의 마음이 들렸다. 자이언티는 마치 일기를 쓰듯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