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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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과 랑방을 떠난 라프 시몬스와 알버 엘바즈

일주일 간격으로 라프 시몬스와 알버 엘바즈가 디올과 랑방을 각각 떠났다. 그들을 패션 현장에서 직접 만나 취재하고 교감을 나누던 패션 에디터가 두 건의 이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The Age of Innocence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크리스찬 디올...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Alexander McQueen/ Giuseppe Zanotti/ Burberry London/ Red Valentino/ Altuzarra/ Lanvin/ Dolce&Gabbana

미디부츠, 트렌드의 중심에 서다

어느 분야든 중도(中道)를 지키는 건 중요한 덕목이다. 그러나 부츠 길이를 논할 땐 환영받지 못했다. 올겨울 드디어 극단적으로 길거나 짧은 부츠를 제치고 미디 부츠 가 트렌드 중심에 섰다! Alexander Wang/ Giamba/ Marni/ Acne Studios/...
(위부터)풍성한 염소털로
끝부분을 장식한 브라운 컬러
스웨이드 장갑은 펜디(Fendi).
파스텔 블루와 회색, 투톤
컬러 조합의 긴 가죽 장갑은
프라다(Prada). 양팔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검정 긴
장갑은 랑방(Lanvin). 파스텔
핑크와 오렌지 컬러 조합의
장갑은 프라다. 실크처럼 얇은
초콜릿 컬러 양가죽 장갑은
세르모네타(Sermoneta at Boon
The Shop), 보디수트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오드리 햅번 스타일의 긴 장갑

겨울을 대비하는 요조숙녀의 우아한 자세 하나. 다양한 컬러로 염색한 오드리 헵번 스타일의 긴 장갑을 양손에 착용할 것! (위부터) 풍성한 염소털로 끝부분을 장식한 브라운 컬러 스웨이드 장갑은 펜디(Fendi). 파스텔 블루와 회색, 투톤 컬러 조합의 긴 가죽...
지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샤넬 별들이 그랑 팔레에 떴다! 이번 꾸뛰르 쇼의 카지노 퍼포먼스를 위한 모임인 동시에 런던에서 열릴 샤넬 주얼리 전시의 복선이 그들에게 숨어 있다는 사실.

패션 갱

패밀리와 프렌즈, 그리고 갱, 크루, 패거리 같은 말이 패션 울타리 안에서 요즘처럼 자주 들린 적이 또 있었나. 이 모든 것이 한데 뒤섞여 패션 집단 문화라는 또 하나의 콘텐츠를 완성했다.   나이 지긋한 어느 신사분의 입에서 이런 지시가 들린다고...
<라 카발리니(La Cavallini)>, 이브닝 가운, 진주와 크리스털, 금속구슬로 자수를 놓은 매듭으로 장식한 블랙 타프타 재질, 1925년

잔느 랑방 전시

드레스는 종잇장처럼 얇고 하늘거린다. 반짝이가 빗방울처럼 뒤덮고 있다. 그랜드 피아노 덮개처럼 기울어진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데, 그 덮개는 아랫면이 거울로 되어있다. 잔느 랑방이 디자인한 재기 넘치는 드레스의 모습은 이러했다. ‘라 디바(La Diva)’, 이브닝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