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상속녀들

태어나보니 엄마가 패션 매거진 <보그>의 편집장이고 아빠가 LVMH의 회장님인 거다. 태생부터 클래스가 남다른 상속녀들은 지금 모두 패셔니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과연 이들 중 가문의 영광을 이으며 왕좌의 자리를 독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드라마의 대사가 떠오른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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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시와 손 잡은 LVMH

이태리의 주얼리 하우스 레포시가 LVMH와 한 배를 탄다. 이로서 프랑스의 명품 대기업 LVMH는 젊고 크리에이티브한 정신을 이미 탑재한 한 기업의 비지배지분을 확보했다. 2007년 21세의 나이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아트 디렉터로 임명된 가이아 레포시는 컨템포러리 아트와...

패션 월드의 꼭대기 층에 도착한 DKNY 멤버는?

  작년 가을, 캐롤린 브라운이 도나 카란 CEO로 합류하면서 새로운 변화가 감지됐습니다. 합류 즉시 브라운은 DKNY를 이끌 새로운 수장을 수소문하기 시작했죠. 조건은 간단(?)했습니다. 가장 뉴욕적이고 스트리트 패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젊고 유능한 디자이너!...
수지 멘키스가 젊은 패션 디자이너를 위한 LVMH상 수상자인 마르타 마르케스, 파울로 알메이다와 함께 마르타의 여동생 소피아의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uzy Menkes / Instagram

LVMH 젊은 디자이너상 수상 듀오, 마르케스 알메이다

"중요한 건 90년대를 미화하는 아니라 어떠한 면에서 정화하는 것" 마르케스 알메이다의 첫 리조트 컬렉션 ⓒ Marta Marques/Paulo Almeida/Rita Tavares 런던의 과감한 이스트엔드 깊숙한 저곳에서 밝은 빛깔의 브라질리안 꽃들이 찢어진 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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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의 사막 폭풍

팜스프링스의 메마른 산기슭에 착륙한 우주선처럼 보이는 밥 호프의 예전 집은 외계인들을 향해 문을 열었다. 이 결의에 찬 여자들은 고개를 빳빳이 세운 채 스니커즈 바로 위까지 내려오는 스커트나 반바지를 입고 성큼성큼 걸어왔다. 이들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행접시처럼 생긴 지붕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