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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FOR THE SHOW

“처음으로 완전히 저다운 걸 시도했다고 느꼈어요.” 루엘라 바틀리(Luella Bartley)가 크롭트 재킷과 발목 타이로 마무리한 팬츠, 크라바트(넥타이처럼 매는 남성용 스카프)를 맨 빳빳한 흰셔츠로 구성된 턱시도 수트를 언급하며 금발 머리를 뒤로 젖혔다. “말쑥하고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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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의 패션

선동적인 표어, 옷깃의 핀, 얼굴을 가린 마스크, 거리의 그래피티! 권력에 대한 저항 정신으로 똘똘 뭉친 아나키스트들이 패션의 한가운데서 혁명을 노래한다.   분더샵의 ‘고급진’ 내부 한가운데를 장악한, 굵직한 체인과 철근을 얼기설기 엮은 이 구조물을 무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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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 As Fashion ③ – 2015 S/S 런웨이에서 손톱 위로

네일 아트는 뷰티의 영역이라고? 천만에! 이번 시즌의 대표 룩 10벌을 열손가락에 올렸다.   매 시즌 새로운 소재, 컬러, 패턴이 등장하는 런웨이 위를 찬찬히 뜯어보면 무궁무진한 네일 아트 아이디어가 숨어있다. 루이비통의 그래픽한 패턴, J.W. 앤더슨의...

핑크 전성 시대

핑크에 대해 부정적인 세뇌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 여자들. 덕분에 핑크를 평생 벗한 적이 없었다면, 올봄이야말로 트렌드의 중심에 선 핑크를 시도해볼 때다. 얼마 전, 2015년 그래미 시상식 레드 카펫을 밟은 수많은 셀러브리티들 중에서 단연 화제가 된 인물은 리한나다....

자고 나면 달라지는 패션 브랜드 이름

자고 나면 달라지는 패션 브랜드 이름. 패션 세상에서는 하루아침에 MMM이 MM이 되고, YSL이 SLP로 둔갑한다. 대관절 상표명이 바뀌는 이유가 뭘까? 지난 1월 12일 오후 5시가 임박한 시각. 런던의 어느 사무실 건물에 패션 셀럽들이 속속 도착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