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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wood-AW-2016-Menkes-Vogue-3

수지 멘키스가 품평한 2016 F/W 파리 패션위크 – 창립자가 하우스를 떠났을 때 (비비안 웨스트우드, 엠마누엘 웅가로, 존 갈리아노, 뮈글러)

비비안 웨스트우드: 방향타 (일부)를 넘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오랜 남편 안드레아스크론 탈러가 백스테이지에서 모델들의 의상을 매만지고 있었다. 새로운 건 전혀 없었다. 단 하나, 영원히 “펑크가 된 팝(Punk goes Pop)” 스타일이라는 그녀만의 창작으로 유명한 비비안이 난생...

뮈글러의 디자이너, 데이비드 코마

  열세 살 때 데이비드 코마는 네 살부터 함께해온 테니스 라켓을 내려놓았다. 티에리 뮈글러의 관능적인 여전사들에 매료된 어린 코마의 새 꿈이 패션 디자이너로 바뀌었으니까. 열다섯 살부터 13년간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어온 그는 2013년 연말, 니콜라 포미체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