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da

(위부터)풍성한 염소털로
끝부분을 장식한 브라운 컬러
스웨이드 장갑은 펜디(Fendi).
파스텔 블루와 회색, 투톤
컬러 조합의 긴 가죽 장갑은
프라다(Prada). 양팔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검정 긴
장갑은 랑방(Lanvin). 파스텔
핑크와 오렌지 컬러 조합의
장갑은 프라다. 실크처럼 얇은
초콜릿 컬러 양가죽 장갑은
세르모네타(Sermoneta at Boon
The Shop), 보디수트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오드리 햅번 스타일의 긴 장갑

겨울을 대비하는 요조숙녀의 우아한 자세 하나. 다양한 컬러로 염색한 오드리 헵번 스타일의 긴 장갑을 양손에 착용할 것! (위부터) 풍성한 염소털로 끝부분을 장식한 브라운 컬러 스웨이드 장갑은 펜디(Fendi). 파스텔 블루와 회색, 투톤 컬러 조합의 긴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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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PERFUME

브랜드의 정체성을 후각으로 즐길 수 있는 지금이야말로 패션 향수 전성시대! 1 뱀피 무늬, 골드 체인, 블랙 태슬이 시선을 사로잡는 마크 제이콥스 ‘데카당스 오 데 퍼퓸’. 2 드라이 오일 제형이 피부에 닿는 즉시 스미는 디올 ‘쟈도르 터치 드 퍼퓸’. 고급스러운 장미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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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W 프라다 2016 S/S 컬렉션

  밀라노에서 놓칠 수 없는 빅쇼 프라다. 투명한 아크릴 초대장에서 예상할 수 있었듯, 쇼장도 온통 기하학적인 아크릴 기둥으로 채워졌습니다. 과연 컬렉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링블링한 프라다 2016 봄, 여름! 이곳은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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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백의 매력

  10억 분의 1을 나타내는 단어 ‘나노(Nano)’가 생명공학, 혹은 IT 업계가 아닌 패션계에 어쩐 일로 등장한 걸까? 루이비통은 흔히 ‘미니백’이라고 부르던 사이즈보다 더 작다는 의미를 담은 ‘나노 백 컬렉션’을 디자인했다. ‘알마’ ‘노에’ ‘스피디’ 등...
Fondazione Prada - Bar Luce 3

박물관이 살아있다 ② – 폰타치오네 프라다

당대 패션, 예술, 건축, 문화 등의 다각도&입체적 협업으로 건설된 3대 박물관이 유럽에 개관했다. 그 빅 3는? 루이 비통 파운데이션 vs. 폰다치오네 프라다 vs. 아르마니/사일로. www.fondazioneprada.org 서울 DDP에서 샤넬 크루즈쇼가 열린...
영화관으로 변신할 미술관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미우치아 프라다와
그녀의 남편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이동식 벽으로 야외 영화 감상도 가능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미우치우 프라다의 아주 특별한 미술관

패션 못지않게 예술을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 그동안 그녀가 모은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미술관이 밀라노에 오픈했다. 영화관으로 변신할 미술관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미우치아 프라다와 그녀의 남편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이동식...
1 케이코 메쉐리 ‘쌩귄’. 새콤한 헤스페리데스, 레드 오렌지의 상쾌하고 향긋한 조화가 멋스럽다. 2 상쾌한 듯 달콤하고, 강렬한 듯 여성스러운 조르지오 아르마니 ‘씨 오드 퍼퓸 인텐스’. 3 무게감 있는 카리스마를 표현한 프라다 ‘루나로사 익스트림’. 4 재클린 케네디를 뮤즈로 삼은 크리드 ‘러브 인 블랙’. 5 섹시한 피오니, 우아한 파촐리, 스파이시한 우드가 어우러진 베네피트 ‘마이 플레이스 오어 유어스 지나’. 6 붉은 과일, 후추, 라일락, 바이올렛, 앰버, 파촐리의 도발적인 향, 구찌 ‘길티 블랙’. 7 여자 향수로는 드물게 머스크를 메인으로 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허’. 8 달콤한 바닐라와 상쾌한 샌들우드의 조합이 관능적인 샤넬 ‘코코 누아르 빠르펭’. 

아찔한 검정 향수병의 향수들

검정 향수병은 아찔하게 파인 블랙 드레스, 혹은 검정 턱시도를 입은 여인이다. 자신의 욕망과 권력을 숨기지 않고, 관능적인 동시에 우아하고 품격 있는, 그런 여자의 향기다. 1 케이코 메쉐리 ‘쌩귄’. 새콤한 헤스페리데스, 레드 오렌지의 상쾌하고 향긋한 조화가 멋스럽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