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O RIMONDI

FNAL_057

묵묵한 파워 듀오, 아퀼라노와 리몬디

정체된 이탈리아 패션계에 신선한 피를 수혈해온 두 남자. 냉정과 열정 사이, 이상과 현실을 저울질하듯 조금 냉소적이고 시종 유머러스한 아퀼라노· 리몬디의 듀오 디자이너를 서울에서 만났다.   “찍기 어려울 거예요. 난 늘 <아담스 패밀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