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lauren

리한나가 70년대 풍 초록색 베르사체 퍼 코트를 입고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 Getty Images

리한나, 70년대로 빠져들다

풀빛 퍼를 두른 리한나의 사진을 본 순간 난 숨이 멎었다. 나는 방금 파리에서 이브 생 로랑 전시회를 보고 나오는 길이었고, 이브 생 로랑이 1971년 내놓은 스캔들 컬렉션(Scandal Collection)의 심장부에는 풍성한 초록색 퍼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날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