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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 MORE

  런웨이에 오르는 룩의 개수와 컬렉션의 완성도에는 특별한 상관관계가 없다. 더 많은 룩을 보여준다고 디자인팀이 일을 더 많이 했다는 뜻은 아니니까. 가령 작고한 알렉산더 맥퀸의 마지막 쇼였던 2010년 가을 컬렉션은 단 16벌이었지만 어느 때보다 강렬했다. 한때...
'버터필드 8(1960)'에서 콜걸 겸 모델을 연기한 슬립 드레스 차림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매춘부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그녀는 지금 새로운 연극, 책, 레스토랑, 그리고 패션쇼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이렇게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매춘부에겐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   <몰 플랜더스(Moll Flanders)>에서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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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의 패션

선동적인 표어, 옷깃의 핀, 얼굴을 가린 마스크, 거리의 그래피티! 권력에 대한 저항 정신으로 똘똘 뭉친 아나키스트들이 패션의 한가운데서 혁명을 노래한다.   분더샵의 ‘고급진’ 내부 한가운데를 장악한, 굵직한 체인과 철근을 얼기설기 엮은 이 구조물을 무엇에...
티셔츠와 빈티지 백은 웬디 니콜 (Wendy Nichol). 드레스와 재킷, 하이힐은 생로랑(Saint Laurent). 드레스는 크리스토퍼 케인 (Christopher Kane). 빈티지 톱, 스커트는 생로랑.

생로랑의 뮤즈, 줄리아 커밍의 일상

그녀는 인디 밴드 ‘선플라워 빈’ 투어를 마치면 곧장 생로랑 런웨이로 직행한다. 생로랑의 에너지 넘치는 뮤즈, 줄리아 커밍의 일상. 모피 코트는 아드리안 란다우(Adrienne Landau), 빈티지 톱은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모델 그레이스 하첼(Grace
Hartzel@Next)이 입은 실크
블라우스와 체크 플리츠 스커트,
초록색 레오퍼드 패턴 코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올가을, 레오퍼드 프린트

1947년 무슈 디올이 처음 선보인 이후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온 레오퍼드 프린트. 2015년 가을엔 단풍처럼 화려한컬러를 덧입었다. 모델 그레이스 하첼(Grace Hartzel@Next)이 입은 실크 블라우스와 체크 플리츠 스커트, 초록색 레오퍼드 패턴 코트는 모두...
지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샤넬 별들이 그랑 팔레에 떴다! 이번 꾸뛰르 쇼의 카지노 퍼포먼스를 위한 모임인 동시에 런던에서 열릴 샤넬 주얼리 전시의 복선이 그들에게 숨어 있다는 사실.

패션 갱

패밀리와 프렌즈, 그리고 갱, 크루, 패거리 같은 말이 패션 울타리 안에서 요즘처럼 자주 들린 적이 또 있었나. 이 모든 것이 한데 뒤섞여 패션 집단 문화라는 또 하나의 콘텐츠를 완성했다.   나이 지긋한 어느 신사분의 입에서 이런 지시가 들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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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워크 옆 영화관> 8일 상영관

9월 8일 <캣워크 옆 영화관>에서는 데이비드 보위의 '벨벳 골드마인', 생 로랑의 삶 '생로랑', 칼 라거펠트와의 은밀한 대화 '칼 라거펠트-외로운 왕'이 상영중입니다. 벨벳 골드마인 <VELVET GOLDMINE> 온전한 패션 영화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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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패션 펫 ⑥ – 입생로랑

Yves Saint Laurent + French Bulldog 이브 생 로랑 일대기를 다룬 최신 영화 <생 로랑>의 한 대목. 생 로랑이 키우는 프렌치 불도그 ‘무지크(Moujik, 프랑스어로 ‘러시아 농민’이란 뜻)’가 죽자 그의 파트너와 직원들은...
HEAVENLY BODIES싱그러운 내음 가득한 화이트 드레스의 향연! 자수 장식 시폰 드레스는 모두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검정 펠트 소재 모자는 생로랑(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화보 속 밀짚모자는 모두 패트리샤 언더우드(Patricia Underwood).

LIGHT BRIGADE

면, 시폰, 니트, 아일릿, 실크 등 어떤 소재로든 화이트는 순결하고 시원하며 아름답다. 블랙 뷰티 아가씨들의 순수의 시대,...
카멜색 스웨이드 프린지 재킷과 엠브로이더리 블라우스, 브라운ㆍ검정 프린지 숄더백은 생로랑(Saint Laurent), 가죽 베스트와 플랫 부츠는 자라(Zara), 트위드 소재 프린지 디테일 미니스커트는 시스템(System), 위빙과 색실 프린지가 특징인 에스닉한 가죽 백은 타임(Time), 귀고리는 엠주(Mzuu), 십자가 펜던트 목걸이는 구찌(Gucci), 반지들은 베니뮤(Venimeux).

히피 트렌드와 함께 찰랑대는 프린지

히피 트렌드와 함께 늘 ‘머스트 해브’ 목록에 오르지만 좀처럼 ‘리얼리티’가 되지 못했던 프린지. 올가을까지 지속될 70년대 유행에 편승하기 위해서는 찰랑대는 프린지가 필수다. 축축 늘어지는 프린지, 찰랑거리는 프린지, 몸을 가볍게 감싸 안은 프린지 등 그야말로 이번...

이브 생 로랑이 수도원으로 가는 까닭은?

  파리의 에비뉴 조르주 생크(Avenue George V)에 위치한 '이브 생 로랑' 패션 하우스. 이곳에 심상찮은 움직임이 보입니다. 2018년에 새로운 지역으로 이전할 예정이라는군요! 그렇다면 하우스의 수장, 에디 슬리먼의 마음을 훔친 곳은 어디일까요?...
7 Players대한민국 모델계를 평정할 7명의 젊음! 왼쪽부터 최소라의 네이비 케이프와 팬츠는 토즈(Tod’s), 앞코가 금색인 로퍼는 마르니(Marni). 여혜원의 도트 패턴 옵티컬 프린트 원피스는 발렌티노(Valentino), 정호연의 블루 반짝이 코트와 검정 브라, 그린 나일론 점퍼, 연핑크색 패딩 미니스커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드롭형 귀고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삼선 하이톱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황세온의 연보라색 양털 재킷과 가죽 스커트는 3.1 필립 림(3.1 Phillip Lim), 큐빅 장식의 큼직한 체인 뱅글은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한으뜸의 프린지와 골드 스터드 장식 원피스와 블루 미니 백은 베르사체(Versace), 아대는 나이키(Nike). 이호정의 골드 체인 데님 재킷과 스커트는 모스키노(Moschino), 골드 스터드 장식 앵클힐은 쥬세페 자노티. 진정선의 체크 케이프와 스커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검정 브라 톱은 스팽스(Spanx), 자물쇠 달린 체인 목걸이는 샤넬(Chanel), 검정 레이스업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흑백 글러브는 슈퍼신도(Supersindo). 

The Next 1

  송경아,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이혜정의 뒤를 이을 차세대 모델들이 최근 대거 진출했다. 한으뜸, 이호정, 황세온, 진정선, 최소라, 정호연, 여혜원. 이미 <보그 코리아> 화보 지면을 통해 익숙한 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싱그러운 젊음과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