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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대신 래시가드

목마르게 기다리던 바캉스 시즌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아찔한 비키니가 아니다. 손목까지 덮어줄 스포티한 래시가드가 정답이다. 야자수 프린트의 크롭트톱 래시가드와 팬티는 데이즈데이즈,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호주의 벨스비치. 집어삼킬 듯 거센 파도 위를 작은 서프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