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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고미술상가의 수묵화 앞에서 포즈를 취한 알레산드라 파키네티. 그녀의 투명한 푸른 눈과 수묵화의 맑은 색감이 닮았다.

Gentle Woman

알레산드라 파키네티는 특유의 여성스러운 취향과 디테일에 대한 감각으로 토즈 RTW 컬렉션을 우아하고 실용적으로 구체화했다. 그곳에서 여섯 시즌을 보낸 후, 자신의 커리어에 또 한 번의 쉼표를 찍은 그녀가 서울에 왔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끈 대신
진주 링으로 섭(구두끈이 통과하는
부분)을 장식한 구두는 꼴리악(at 분더샵),
크리스털 버클이 반짝이는 페이턴트
레더 부츠는 크리스토퍼 케인(at
10 꼬르소 꼬모), 스터드 장식 실버
클리퍼는 겐조, 에스닉한 스톤을
장식한 로퍼는 토즈. 구두 관리용품은
레더플레인(Leather Plane).

MANNISH WAYS

군더더기 없는 셔츠, 헐렁한 바지, 낮은 구두. 스펜서 트레이시가 <우먼 오브 더 이어> 촬영장에 등장한 캐서린 헵번을 처음 본 순간 레즈비언이라고 추측할 만큼 당시 헵번의 패션은 파격 그 자체였다. 하지만 70년이 지난 지금, 남성복 셔츠와 팬츠, 그리고 슈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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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를 더한 백

토트백, 백팩, 클러치까지, 찰랑찰랑한 프린지를 더하는 순간 ‘히피 시크’가 완성된다. 초가을 색감으로 물든 맛깔스러운 프린지 백!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와인색 프린지 토트백은 산드로(Sandro). 검정, 보라, 주홍색이 어울린 클러치는 피에르...
토즈 하우스의 초경량 가죽은 실크처럼 매끄럽고 깃털만큼 가볍다. 금속 도트 장식이 특징인 가죽 톱에 매니시한 실크 팬츠를매치하면 세련된 멋이 배가된다.

GRAPHIC PLAYING

가죽과 코튼 위에 피어난 리드미컬한 그래픽! 패치워크와 플라워 패턴, 펀칭과 메탈 도트로 표현된 토즈의 뉴 레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