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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포드의 두 번째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는 〈싱글 맨〉보다 훨씬 거대하고 더 야심 찬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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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익스클루시브: 톰포드 – 구찌에서의 나날들

1996년 구찌 런웨이에서의 톰 포드.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빛 속에서 섹스의 향기의 느껴진다. 구찌의 G를 상징하듯 예술적으로 묘사된 모델. 2003년 구찌 S/S 캠페인. 1990년대, 구찌를 멋지도록 재해석한 뒤 떠나버린 12년 만에 톰 포드가 돌아왔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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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젊음으로 중무장한 청바지 이미지

패션에서 가장 섹시한 아이템은? 요즘 유행하는 란제리 룩도 아니요, 쫙 달라붙는 라텍스 레깅스도 아니다. 뻔하지만 청바지다. 섹스와 젊음으로 중무장한 청바지 이미지. 얼마 전 반라의 아가씨가 남자의 눈을 가린 채 그의 어깨 위에 걸터앉은 사진이 공개됐다. 쉽게 말해 목말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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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FORD’S SHOW MUST GO ON

파리대신 로스앤젤레스를 선택한 톰포드. 파리 쇼가 중반을 향해가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가 언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쇼를 열게 될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틀 전, 톰포드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2일, 2016년 봄, 여름 쇼를 예고했지요. 날짜는 임박했으나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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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워크 옆 영화관> 10일 상영관

9월 10일 <캣워크 옆 영화관>에서는 벤 스틸러와 오웬 윌슨의 코믹 영화 '쥬랜더', 톰 포드 감독의 '싱글맨', 안나 윈투어의 다큐멘터리  '셉템버 이슈'가 상영중입니다. 쥬랜더 <ZOOLANDER> 단지 그저 아름다운 패션 영화보다 결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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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패션 펫 ③ – 톰 포드

TOM FORD+ FOX TERRIERS 누구에겐 장 클로드 엘레나의 에르메스 향이 제일 감미롭고, 다른 누구에겐 엄마가 세탁한 뒤 빨랫줄에 탈탈 털어 말린 면 티셔츠 냄새가 인상적일지 모른다. 혹은 약속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땀 삐질’ 흘리며 달려온 남자 친구의 들뜬 체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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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MOISELLE C IN TOMFORD

"스커트 입는 걸 잊어버렸어요." 아슬하게 톰 포드 퍼 코트만 걸친 카린 로이펠트의 흑백 포트레이트는 MYTHERESA.COM 의 아홉 번째 우먼 시리즈입니다. '마이테레사'에 론칭한 톰 포드 가을 컬렉션을 기념하여 그녀가 직접 카메라 앞에 선 것이죠. '보그닷컴'과 함께 한 단독...
Le Château du Bois

<보그>가 주목한 새 뷰티 브랜드

  뷰티 정글 대한민국에 착륙한 수많은 브랜드 중 <보그>의 시선을 사로잡은 다크호스들을 소개한다.   ‘르샤또뒤부아’는 라벤더 중 유일하게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증명된, 프로방스 800m 이상 고지대에서만 자란 AOP 인증 ‘파인...

톰 포드(Tom Ford)에게 런던이란? 그리고 LA란?

“그 질문에 대답하는 건 정말 쉽죠!” 내가 톰 포드에게 그의 2월 여성복 컬렉션 쇼를 선보일 장소로 런던 패션위크가 아닌 할리우드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을 때 그의 대답이었다. “런던 쇼는 오스카 시상식 같은 주말에 열립니다. 그렇게 되면 런던 쇼가 얼만큼 열띤 관심을 얻을 수...
에스닉 패턴 드레스는 에트로, 귀걸이와 팔찌는 모두 프라다.

셀럽들이 정착한 단 하나의 향수

“잠옷은 필요 없어요. ‘넘버 파이브’면 충분하죠.” 섹시 심벌 마릴린 먼로의 샤넬 향수 사랑은 이토록 각별했다. 예쁜 병 속에 든 값비싼 소모품을 뛰어넘어 ‘제2의 피부’로 불리는 향수. 누구보다 세련된 취향을 지닌 국내외 셀럽들이 정착한 단 하나의 향수는 뭘까? 에스닉...
로고 패턴의 투명한 레인 코트와 블랙 와이드 벨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이너로 입은 블랙 레이스 언더웨어는 CK 언더웨어(CK Underwear), 망사 스타킹은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블랙 가죽 스트랩 슈즈는 구찌(Gucci), 발목에 연출한 크리스털 장식은 데코리(Dekkori), 크리스털 링과 이어링은 블랙 뮤즈(Black Muse), 손에 쥔 해골 모티브의 네크리스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스터드 장갑은 벨 앤 누보(Bell&Nouv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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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키 노부요시의 성적 페티시즘이 또다시 패션의 화두로 떠올랐다. 블랙 레이스와 시스루 드레스 안으로 은밀하게 내비치는 섹시한 란제리와 코르셋 벨트! 페티시즘과 에로티시즘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