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TEMENTS

92TH

베트멍을 패러디하는 브랜드 ‘베트밈’

베트멍은 패러디 혹은 2차 창작에 능한 브랜드다. 택배 회사 DHL 로고를 그대로 박아 넣은 티셔츠, 챔피언 심벌을 풍자한 후디를 수십 달러에 팔고 있으니까. 이런 행보에 대항하듯, 패러디하는 베트멍을 다시 또 패러디하는 브랜드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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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의 다채로운 스펙트럼

새로운 소매의 세계가 펼쳐졌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다란 소매부터 양의 넓적다리를 닮은 아방가르드한 소매까지. 지금 펼쳐진 소매의 다채로운 스펙트럼. 오버사이즈 소매의 분수령이었던 베트멍. 넉넉한 소매의 바이커 재킷은 베트멍(Vetements at Boonth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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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읽어주는남자 – 2016 S/S 패션 위크 ⑥

고샤 루브친스키 vs. 비비안 웨스트우드 넘겨짚진마셔요! 고샤와 비비안이 각자 패션쇼 피날레에 인사하러 나오는게 아닙니다. 2016 S/S 베트멍 vs. 1998 F/W 요지 야마모토 남성복 말하자면, 절친 디자이너 쑈에 모델로 깜짝 출연한거죠. 이렇듯 파리패션위크에서는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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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W 베트멍 2016 S/S 컬렉션

패션 골수들이 원하는 '일그러진' 옷. 보이지 않는 망치로 규격화된 옷을 망가뜨린 뎀나 즈바살리아(Demna Gvasalia)와 크루들의 베트멍. 즈바살리아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여러분이 입고 싶어하는 약간 쇼킹한 옷입니다." 어떤 룩이 가장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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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단정하게 똑 떨어지는 옷은 늘 유효하다. 하지만 패션의 진일보를 위해선 아방가르드한 접근을 거친 일그러진 이미지가 필수. 1990년대 전위주의가 2015년식 현실주의가 될 수 있을까?   3월 5일 파리의 밤, 유명한 게이 클럽 ‘Le Depot’는 인산인해....

메종 마르지엘라가 그립다면? 배트멍!

  존 갈리아노와 함께 새로 시작한 메종 마르지엘라 소식은 이미 알고 계시죠? 오래 전 마르지엘라가 그리운 오디언스 여러분들은 아쉬운 마음이 크겠죠! 하지만 실망은 이릅니다. 발렌시아가, 셀린,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일했던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