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BECKAM

옅은 카키 컬러의 터틀넥 스웨터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종 모양으로 펼쳐지는 검정 롱스커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VICTORIA’S SECRET

빅토리아 베컴은 모든 것을 이뤘다. 팝 스타를 꿈꾸던 소녀는 스파이스 걸스 멤버로 하룻밤 사이에 월드 스타로 떠올랐고, 지구 제일의 스포츠 스타와 결혼해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젠 평생 소망하던 패션 디자이너로서 제2의 삶을 누리고 있다.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19년 만에 서울을 찾은 빅토리아의 완전한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