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는 오로지 자신의 ‘피와 뼈와 말과 살’로 액자 너머 끝이 보이지 않는 영화의 사막을 유랑한다.
CREDIT
에디터 이희정
- 27471
- 상투의 적
- https://www.vogue.co.kr/2008/04/17/%ec%83%81%ed%88%ac%ec%9d%98-%ec%a0%81/
- 이희정
- standard
- 2008-04-17 16:33:27
- 보그 디지털
배우 설경구는 오로지 자신의 ‘피와 뼈와 말과 살’로 액자 너머 끝이 보이지 않는 영화의 사막을 유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