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ish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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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_print 2016-05-23T14:03:22+00:00 2011.11.21|

로고 패턴의 투명한 레인 코트와 블랙 와이드 벨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이너로 입은 블랙 레이스 언더웨어는 CK 언더웨어(CK Underwear), 망사 스타킹은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블랙 가죽 스트랩 슈즈는 구찌(Gucci), 발목에 연출한 크리스털 장식은 데코리(Dekkori), 크리스털 링과 이어링은 블랙 뮤즈(Black Muse), 손에 쥔 해골 모티브의 네크리스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스터드 장갑은 벨 앤 누보(Bell&Nouveau).

플라워 패턴의 블랙 레이스 점프 수트와 플라워 모티브의 원석 네크리스, 뱅글은 모두 샤넬(Chanel), 앞은 보디컨셔스 라인, 뒤는 트라페즈 라인의 블랙 가죽 코트는 준야 와타나베 꼼 데 가르쏭(Junya Watanabe Comme des Garons), 스타킹은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블랙 스트랩 슈즈는 구찌(Gucci).

드레시한 화이트 컬러의 홀터넥 점프 수트와 애니멀 프린트 펌프스는 YSL, 블루 원석이 달린 골드 체인 네크리스는 펜디(Fendi).

퀼팅 소재가 돋보이는 고딕풍의 블랙 하이네크 드레스는 곽현주(Kwak Hyun Joo), 골드 가죽 벨트와 팔 장식은 이상봉(Lie Sang Bong), 블랙 미니 클러치와 골드 뱅글들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블랙 마네킹은 도데카(Dodeka).

비즈 장식의 블루 랩 드레스는 DVF, 화이트 피터팬 칼라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이너로 입은 언더웨어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Emporio Armani Underwear), 블랙 레이스 뷔스티에는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골드와 실버 컬러의 스트랩 플랫폼 힐은 YSL, 블랙 롱 가죽 장갑은 에르메스(Herms), 실버 체인 뱅글은 프란시스 케이(Francis Kay). 미니멀한 블랙 의자는 최중호 작가의 [Miryeo].

보디 수트 스타일의 블랙 블라우스는 랄프 로렌(Ralph Lauren), 네이비 레이스 브라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Emporio Armani Underwear), 블루 컬러의 스타킹은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가죽 스트랩 슈즈는 구찌(Gucci), 깃털 장식의 가면은 벨 앤 누보(Bell&Nouveau), 그레이 가죽 장갑은 릭 오웬스(Rick Owens), 스터드 네크리스는 바이 더 알(By The R), 해골 장식이 달린 네크리스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투명 크리스털 네크리스는 블랙 뮤즈(Black Muse). 쇠창살처럼 만들어진 구조적 의자는 김재경 작가의 으로 스튜디오 캄캄(Kamkam).

블랙 레이스의 보디 수트와 망사 스타킹은 월포드(Wolford), 블랙 스트랩 슈즈는 구찌(Gucci).

블랙 레이스 디테일의 화이트 시스루 롱 드레스와 와이드 코르셋 벨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블랙 스트랩 슈즈는 구찌(Gucci), 크리스털 네크리스는 쏘솔트(So’salt). 끈으로 엮어 만든 의자는 정재엽 작가의 [Weded Rocking Chair].

튜닉처럼 디자인된 레드 컬러의 시폰 드레스는 브리오니(Brioni), 레드 컬러의 모피 코트는 아이그너(Aigner), 언더웨어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Emporio Armani Underwear), 블랙 싸이하이 부츠는 릭 오웬스(Rick Owens), 크리스털과 비즈 장식의 네크리스는 쏘솔트(So’salt).

벨벳 지브라 프린트 사이로 레이스가 비치는 블랙 드레스와 멀티 컬러의 염소털 재킷, 펀칭 디테일의 블랙 가죽 싸이하이 부츠는 모두 톰 포드(Tom F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