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를 입고 모자를 쓰고 부츠를 신듯, 백도 외투를 껴입어야 하는 계절. 알록달록 모피를 패치워크한 백들이 즐겁고 따뜻한 겨울을 약속한다.
CREDIT
에디터 패션 에디터/ 이지아
포토그래퍼 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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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피 패치워크 백
- https://www.vogue.co.kr/2013/11/20/%eb%aa%a8%ed%94%bc-%ed%8c%a8%ec%b9%98%ec%9b%8c%ed%81%ac-%eb%b0%b1/
- 패션 에디터/ 이지아
- standard
- 2013-11-20 16:06:29
- 보그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