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arisi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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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를 촘촘히 박아 넣은 하드코어 블레이저와 경쾌한 미니스커트가 전하는 록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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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인 테일러드 코트와 스터드 장식 실크 머플러, 뭉툭한 워커와 니트 비니가 어울린 파리지엔 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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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면 티셔츠와 허리선이 절개된 뷔스티에 미니 드레스에 넉넉한 사이즈의 울 코트를어깨에 툭 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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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으로 커팅된 섹시한 뷔스티에 톱과 스키니한 가죽 팬츠, 이자벨 마랑의 베스트 아이템인 버클 장식 앵클부츠로 쿨한 매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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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터드 장식 재킷과 미니 랩 스커트, 스웨이드 롱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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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회색 면 티셔츠와 크롭트 니트 톱, 스터드 머플러와 아찔한 미니스커트가 자유로운 영혼의 뮤지션 이미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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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를 촘촘히 박아 넣은 하드코어 블레이저와 경쾌한 미니스커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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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염 프린트 티셔츠엔 한쪽 어깨만 드러나는 니트 톱을 레이어드했다. 스키니 팬츠와 버클 장식 스니커즈는 파리지엔의 필수품. 화보 속 의상과 슈즈, 머플러는 모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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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와 가슴 부분이 커팅된 니트 톱, 그리고 메탈 스터드 머플러.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김미진
- 포토그래퍼
- 강혜원
- 스탭
- 스타일리스트 / 박세준, 헤어/강현진, 메이크업/원조연
- 기타
- 로케이션 / Chalet Society,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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