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san Magazine Charity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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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한남동 블루 스퀘어에서 열린 2013년 두산매거진 자선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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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스퀘어 3층에는 두산매거진 전 매체의 바자회 참여를 알리는 푯말이 세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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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자회를 위해 제작된 바자회 머니! '머니 존'에서 현금과 교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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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존'으로 빠른 발걸음으로 입장하는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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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프레스티존'에 마련된 명품 가방들. 바자회 시작 후 금세 '솔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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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자회를 위해 MCM에서 기부한 귀여운 가죽 액세서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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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의 액세서리 역시 '프레스티지존'의 인기 상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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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이너를 비롯해 에잇세컨즈와 유니클로 등 SPA 브랜드가 참석한 '패션 존'에서 쇼핑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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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멋쟁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액세서리 존'에 마련된 아디다스의 운동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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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와 '스티브앤요니'가 함께 제작한 앙증 맞은 강아지 옷. 한사 토이 인형과 함께 선보여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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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를 찾은 '스티브앤요니'의 두 디자이너. 가장 먼저 강아지 옷을 파는데 들려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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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옷 수익금은 유기견을 돕는데 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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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돼 엄청난 관심을 받은 겐조의 스웨트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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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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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바로 '뷰티 존'! 그 중에서도 인기를 한몸에 받은 라 메르의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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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그릇 브랜드는 바자회가 시작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모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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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존'에서는 샴페인과 와인처럼 주류 제품도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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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 참여한 고객은 물론 두산매거진 직원들에게도 인기가 좋았던 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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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자회를 위해 제작된 두산매거진의 하얀 봉투. 바자회가 끝날 무렵 사람들 손에는 이 하얀 봉투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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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자회의 어시스턴트로 활약한 SADI 학생들!
- 에디터
- 디지털 에디터 / 소지현(SO, JI HYUN)
- 포토그래퍼
- PHOTOGRAPHY KANG TAE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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