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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_print 2016-03-17T10:24:23+00:00 2014.06.12|

플리츠 스윔수트는 H&M, 망사 원피스는 레그에비뉴(Leg Avenue), 큼직한 샹들리에 목걸이는 샤넬(Chanel), 위빙 스틸레토 힐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화려한 비즈 수공예가 돋보이는 섹시한 드레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파이톤 샌들은구찌(Gucci).

그물처럼 엮인 집업 롱 드레스는 타임(Time), 레이스 브라와 브리프는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밴드 앵클 힐은 구찌(Gucci), 메탈 뱅글들은 H&M.

지퍼 디테일의 가죽 베스트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아찔한 슬릿 디테일의 시스루 팬츠는 노케제이(Nohke J).

뷔스티에 형태의 스윔수트는 라펠라(La Perla), 테일러드 크롭트 재킷은 아보아보(Avou Avou), 시스루 소재가 믹스된 집업 스커트는 아르케(Arche), 오른손 메탈 뱅글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왼손의 심플한 뱅글은 쥬얼카운티(Jewel County), 체인 목걸이는 자라(Zara).

실크 브라톱과 가죽 트리밍 가운 드레스는 구찌(Gucci), 레이스 팬티는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전신 망사 보디수트는 레그에비뉴(Leg Avenue), 큼직한 메탈 스트랩 오픈토 슈즈는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메시 소재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스티브앤요니(Steve J & Yoni P), 안에 입은 탱크톱과 쇼츠는 로우 클래식(Low Classic), 아이보리 컬러의 레이스 가터벨트는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실버 슈즈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섬세한 꽃 패턴이 패치워크된 레이스 트렌치코트는 스티브앤요니(Steve J & Yoni P), 안에 입은 브로케이드 소재 튜브톱과 쇼츠는 H&M.

섬세한 레이스 쇼츠와 플라워 프린트 시스루 드레스는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레이스 브라톱과 스톤 목걸이는 자라(Zara).

메시 롱 드레스는 노케제이(Nohke J), PVC 소재 투명 재킷은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스터드 포인트 샌들은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패치워크 밴디드 미니 드레스와 레이스업 앵클 힐은 톰 포드(Tom Ford), 전신 망사는 레그에비뉴(Leg Avenue), 메탈 반지들은 모두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스포티한 메시 블루종은 코이노니아(Coinonia), 레이스 브라는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복서 팬츠는 앤디앤뎁(Andy&Debb).

뷔스티에 형태의 보디수트는 라펠라(La Perla), 시스루와 레이스로 된 스타디움 점퍼는 쟈뎅 드 슈에뜨(Jardin de Chouette), 메탈 반지들은 모두 다비데초이(Davidechoi), 체인 목걸이와 팔찌는 올세인츠(AllSaints).

스트랩으로 연결된 브리프는 비나제이 란제리(Vina J. Lingerie), 타조 깃털과 비즈로 완성된 볼륨감 넘치는 케이프는 샤넬(Chanel), 파이톤 슈즈는 구찌(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