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색 울 코트는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니트 풀오버는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양모와 섬세한 크로셰 디테일이 어울린 튜브 톱 롱 드레스는 맥앤로건(Mag&Logan), 가죽 벨트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워커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넥 워머는 디올(Dior).

넥 워머와 헤링본 패턴의 투톤 수트는 디올(Dior), 트리밍 장식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케이프는 클로에(Chloé), 가죽 부티힐은 올세인츠(All Saints).

보드라운 울 니트 톱과 와이드 크롭트 팬츠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큼직한 원석 장식의 투 핑거 링은 토즈(Tod’s), 스웨이드 부츠는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 넥 워머는 디올(Dior).

옆트임이 돋보이는 니트 롱 스웨터와 레깅스 팬츠는 셀린(Céline), 큼직한 원석 반지는 토즈(Tod’s), 부티는 올세인츠(All Saints), 넥 워머는 디올(Dior).

페인팅이 더해진 니트 롱 드레스는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하운드투스 패턴의 자카드 재킷은 김서룡 옴므(Kimseoryong Homme), 심플한 실버 링은 캘빈 클라인 주얼리(Calvin Klein Jewelry), 진주 장식 울 소재 부츠는 샤넬(Chanel), 넥 워머는 디올(Dior).

포근한 감촉의 캐시미어 스웨터와 줄무늬 실크 스커트는 셀린(Céline), 메탈 뱅글은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회색 앵클 부츠는 올세인츠(All Saints), 넥 워머는 디올(Dior).

넓은 가죽 소매의 부클레 니트 톱은 구찌(Gucci), 깃털을 연상시키는 니트 플리츠 스커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양손에 레이어드한 레터링 반지들은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가죽 벨트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스웨이드 부츠는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 넥 워머는 디올(Dior).

독특한 부클레 텍스처의 오버사이즈 울 코트는 구찌(Gucci), 멀티 컬러와 패턴의 니트 풀오버와 모헤어 스커트는 캘빈 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 매니시한 로퍼는 토즈(Tod’s), 넥 워머는 디올(Dior).

타탄 체크 패턴의 울 스커트와 넥 워머는 디올(Dior), 트위드와 울이 섞인 크롭트 재킷은 샤넬(Chanel), 양손에 낀 레터링 반지들은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스웨이드 부티힐은 에르메스(Hermès).

꼬불거리는 독특한 테스처의 울 소재 코트는 톰 포드(Tom Ford), 발목 부분이 금속으로 처리된 스웨이드 부츠는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 넥 워머는 디올(Dior).

독수리 패턴이 눈에 띄는 풀오버와 크롭트 팬츠는 발렌티노(Valentino), 그래픽 패턴의 모직 코트는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스웨이드 부츠는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 원석 반지는 토즈(Tod’s), 넥 워머는 디올(Dior).

큼직한 윈도 체크 패턴의 니트 톱은 토즈(Tod’s), 크림색 니트 팬츠는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진주 장식 울 소재 부츠는 샤넬(Chanel), 메탈 반지들은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넥 워머는 디올(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