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색채의 향연
눈, 손톱, 입술 위에서 번지고 합쳐지는 오묘한 색감의 변화는
얼굴 위에 반짝이는 한 폭의 추상화를 입힌 듯하다.
뉴욕의 네일 아티스트 최진순의 네일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의 향연.
최신기사
-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이화진
- 포토그래퍼
- HYEA W. KANG
- 모델
- 김성희
- 스탭
- 메이크업 / 마이클 구왈트니(Michael Gwaltney) 헤어 / 한지(Hanjee) 네일 / 최진순(Jinsoon Choi) 스타일리스트 / 로라 존스(Laura Jones) 프로덕션 / 장정(Jang Chong)
추천기사
-
셀러브리티 스타일
젠데이아의 로에베 드레스에서 테니스 코드 찾기
2024.03.27by 오기쁨
-
뷰티 트렌드
2024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드레스 코드는 맨 손톱?
2024.03.12by 황혜원, Hannah Coates
-
패션 아이템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에 색다른 해법을 제시한 케이티 홈즈
2024.03.27by 안건호
-
패션 트렌드
주렁주렁, 올봄 전 세계에서 발견 중인 익숙한 가방 트렌드!
2024.03.28by 황혜원
-
엔터테인먼트
'눈물의 여왕' 결혼은 정말 사랑의 무덤일까?
2024.03.21by 이숙명
-
패션 뉴스
마린 세르, 피티 우오모 106에서 남성복 컬렉션 데뷔
2024.03.28by 오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