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향기







이곳은 생 제르만 데프레에 위치한 퍼퓸 부티크, ‘BULY 1803’이랍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래된 성처럼 어두컴컴한 공간이 펼쳐지네요. 코끝을 스치는 달콤 쌉싸름한 향을 따라가보니 캔들이 가득. 오래된 타로 카드 그림처럼 알록 달록한 프린트의 작은 상자들은 성냥갑이랍니다. 불을 붙어 한 개비를 태우면 방안 가득 향이 퍼지겠죠? 상자마다 다른 그림은 모두 다른 향. 성냥갑보다 큼직한 상자엔 향 비누를 골라 담으면 된답니다.(이건 사야해! 향 별로 잔뜩 골라담았어요!) 어디서도 맡아본 적 없는 쌉싸름한 향이 BULY의 매력! 오너 역시, 서울에 관심이 많더군요! 조만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을거라니 기대해도 좋겠죠? STAY TUNED!
BULY 1803: 6 Rue Bonaparte, 75006 Paris
- 에디터
- 홍국화
추천기사
-
라이프
유나의 테크 럭셔리, 인피닉스 NOTE 60 시리즈
2026.02.28by 최보경
-
아트
[보그 연애소설] 김초엽의 '총체적 사랑의 감각'
2026.02.10by 김나랑, 류가영
-
패션 아이템
올봄엔 가벼워지고 싶어! 발걸음까지 경쾌해질 이 컬러 슈즈
2026.03.04by 소피아, Emma Bocchi
-
패션 아이템
올봄에는 드디어 청치마를 입어보겠군요
2026.03.03by 하솔휘, Alice Cary
-
아트
흐릿해지고 작아지는 즐거운 혼돈 속으로, 알마 펠트핸들러
2026.02.27by 하솔휘
-
패션 화보
일상과 예술의 경계에서, 2026 봄/여름의 꾸뛰르
2026.03.04by 신은지, 고주연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