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전시 2

헤르만 헤세의 ‘Verschneites Seetal’

헤르만 헤세의 ‘Herbsttag bei Caslano’

프리다 칼로의 ‘Diego on My Mind’

프리다 칼로의 ‘Self Portrait with Monkeys’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헤세와 그림들展>은 헤르만 헤세의 명화들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평면적인 전시가 아니다. 회화 이미지를 영상으로 구현해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감각이 작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채색화, 초판본, 사진 등 500여 점의 작품이 걸릴 예정이다. 배우 김수로가 프로듀서를 맡아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명화는 물론 명화를 재해석한 감각까지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소마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프리다 칼로-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展>은 프리다 칼로와 그의 남편 디에고 리베라 등 12명의 그림 100여 점과 함께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선보인다. 그녀를 둘러싼 시대, 그리고 영향을 주고받은 사람들까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예술적으로 피어난 멕시코의 한 시대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에디터
- 조소현
- 사진
-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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