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패션 아이템

얼굴을 수놓은 귀여운 칼라는 비베타(at 레어마켓), 장미 자수의 체크 재킷은 톰 브라운(at 10 꼬르소 꼬모), 비즈 장식 꽃무늬 슈즈는 샬롯 올림피아(at 분더샵), 핑크색 자수의 화사한 북 클러치는 올림피아 르 탱(at 레어마켓), 꽃무늬 자수 샌들 힐은 로렌스 다케이드(at 분더샵).
멀쩡한 청바지를 찢거나 엄마를 졸라 니트에 자수를 놓은 뒤 망친 기억이 몇 번 있을 것이다.
이제 장롱 구석에 쌓이는 ‘무리수’ 아이템은 그만!
애써 공들일 필요 없이 그 자체로 완벽한 ‘자수’ 아이템들.
- 에디터
- 글 / 민지예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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