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호 커버걸, 에이믈린 발라드

현대적인 프랑스 여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콘, 에이믈린 발라드(Aymeline Valade@DNA).그녀가 입은 지퍼 장식의 오렌지색 드레스는 디올(Dior).








영화 <생 로랑>

영화 <생 로랑>

2013년 11월 <보그 코리아>

2015년 6월 <보그 코리아>
2013년 11월 <보그 코리아> 커버를 장식했던 에이믈린 발라드와의 두 번째 만남. 지난 1년 6개월 사이 그녀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배우로의 변신이다. 영화 <생 로랑>에서 이브 생 로랑의 뮤즈였던 베티 카트루 역할을 맡아 열연한 것. “첫 번째 촬영을 잊을 수 없어요. 함께 출연했던 훌륭한 배우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깐느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남부에 머무르고 있는 그녀가 <보그>에게 그 경험을 털어 놓았다. 영화 촬영이 처음은 아니었다. “전 6살 때 미국의 디즈니 랜드에서도 캐스팅 제안을 받은 적이 있어요.” 하지만 톱모델로 자리 잡은 후 영화 출연은 그녀에게 새로운 경험. 패션계의 전설적인 여인을 연기하기 위해 수많은 준비를 거쳤다. 관련된 사진, 책, 영상을 모두 섭렵한 것은 물론, 카트루를 실제로 아는 지인들을 만나 그녀에 대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다양한 연기 이론도 습득했다. “촬영이 모두 끝난 후 드디어 베티 카트루를 만났어요. 그녀는 제 외모와 연기가 모두 마음에 든다고 말해 주었어요. 그것만으로도 영광이었어요.” 올여름 발리에서 한 달 동안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는 그녀는 새로운 세대의 프랑스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다음 영화 촬영도 마쳤다. <생 로랑>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루이 가렐의 감독 데뷔 작품에 캐스팅된 것. 물론 모델로서의 삶도 계속된다. “제 삶은 계속해서 놀라움으로 가득했어요. 새로운 무언가가 찾아온다면, 두 팔 벌려 환영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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