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클로에 세비니는 매력적인 여배우로서, 예상치 못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패셔니스타로서 군림해왔다. 40대에 들어선 그녀가 자신의 스타일 인생을 돌아봤다.
CREDIT
포토그래퍼 TYRONE LEBON
스탭 헤어 / 치 웡(Chi Wong), 메이크업 / 로튼 홀비스트(Lotten Holmqvist)
- 34403
- Sevigny TV
- https://www.vogue.co.kr/2015/06/03/sevigny-style/
- standard
- 2015-06-03 0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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