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HINE SWIMSUITS

Fashion

SUNSHINE SWIMSUITS

vogue_print 2016-03-15T18:25:26+00:00 2015.07.17|

타월 소재 브라톱과 스커트, 안에 입은 핑크색 팬티는 모두 모스키노(Moschino), 깃털 목걸이는 에트로(Etro), 허리에 두른 체인 목걸이는 랑방(Lanvin), 은색 하이힐은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오른손 굵은 메탈 뱅글은 에르메스(Hermès), 가느다란 골드 뱅글은 불가리(Bulgari), 왼손 실버 뱅글은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이어 커프는 디바테일(Divatail).

니트 소재 보디수트는 빔바이롤라(Bimba Y Lola), 원석 목걸이는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ivarius), 양 손목의 실버 뱅글은 에르메스, 보석이 세팅된 핑크 골드 뱅글은 모두 불가리, 이어 커프는 디바테일.

잔잔한 꽃 패턴 원피스 수영복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두꺼운 버클 벨트는 캘빈 클라인 플래티넘(Calvin Klein Platinum), 참이 달린 가느다란 체인 목걸이는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 양 손목의 실버와 블루 뱅글은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보석이 세팅된 로즈 골드 뱅글은 불가리(Bulgari), 이어 커프는 디바테일(Divatail).

에스닉한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은 막스앤스펜서(Marks&Spencer), 랩 카디건은 DVF, 참이 달린 가느다란 체인 목걸이는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 볼드한 U자형 체인 실버 목걸이와 양 손목의 실버 뱅글은 모두 에르메스(Hermès), 미니 클러치는 겐조(Kenzo).

수영복은 베르사체(Versace), 허리에 두른 체인 목걸이는 랑방(Lanvin), 볼드한 실버 뱅글은 에르메스, 보석이 세팅된 골드 뱅글은 불가리(Bulgari), 깃털 장식 이어 커프는 빔바이롤라(Bimba Y Lola).

형광 블루 컬러 네오프렌 비키니 수영복은 트라이앵글(Triangle), 꽃과 스트라이프 패턴이 어울린 롱 드레스는 미쏘니(Missoni), 깃털과 원석 장식의 에스닉한 목걸이는 에트로(Etro), 양 손목의 보석이 세팅된 골드 뱅글은 불가리(Bulgari), 실버 뱅글은 에르메스(Hermès), 크리스털 실버 이어 커프는 타키비즈(Takibz), 눈꽃 모양 귀고리는 디바테일(Divatail).

고풍스러운 그림이 프린트된 수영복은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자카드 롱 코트는 프라다(Prada), 메탈 뱅글은 샤넬(Chanel), 골드 체인 롱 목걸이는 랑방(Lanvin), 스트랩 슈즈는 미우미우(Miu Miu), 이어 커프는 디바테일(Divatail).

안에 입은 검정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은 랄프 로렌(Ralph Lauren),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는 베르사체(Versace), 체인 목걸이는 에르메스(Hermès), 양 손목의 뱅글은 모두 샤넬(Chanel).

스포티한 노란색 브리프와 브라톱, 메시 가운은 모두 모스키노(Moschino), 허리에 두른 체인 목걸이는 랑방(Lanvin), 메탈 뱅글은 샤넬(Chanel), 크리스털 장식 이어 커프는 디바테일(Divatail), T-스트랩 샌들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섹시한 모노키니 수영복은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 하운즈투스 패턴의 강렬한 니트 브리프는 셀린(Céline), 양 손목의 뱅글은 모두 샤넬(Chanel).

양 손목의 뱅글은 모두 샤넬(Chanel).(왼쪽) 홀터넥 브라톱은 토리 버치(Tory Burch), 카네이션 자수가 놓인 랩스커트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두꺼운 실버 뱅글은 에르메스(Hermès), 보석이 세팅된 골드 뱅글은 불가리(Bulgari), 깃털 이어 커프는 빔바이롤라(Bimba Y Lola), 크리스털 귀고리는 디바테일(Divatail), 은색 T-스트랩 슈즈는 로저 비비에(Roger Viv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