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MERICA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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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실크 오간자에 크리스털과 양털을 장식한 엠브로이더리 재킷. 니트 풀오버와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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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 특유의 우아한 아이보리색 드레싱. 여러 문양의 니트 조각을 패치워크한 프린지 장식 판초와 포근한 캐시미어 케이블 니트. 가죽 부츠로 웨스턴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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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장식 울 코트와 버튼 장식 배기팬츠. 벌키한 울 코트는 모피 코트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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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한 웨스턴 룩에도 화려한 디테일이 더해졌다. 비즈 장식 시스루 톱에 니트 스커트를 매치하고 패치포켓 장식 니트 숄과 가죽 벨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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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라인에 프린지 효과를 낸 트위드 재킷과 패치포켓 장식의 니트 숄, 그리고 케이블 니트 스커트. 가죽 벨트와 깃털 장식을 더해 강렬한 웨스턴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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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장식 니트 숄과 페도라가 어울린 웨스턴 룩. 찰랑이는 프린지 숄이 보헤미안 이미지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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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룩에 케이프가 빠질 수 있을까? 울과 스웨이드가 믹스된 케이프에 캐시미어 터틀넥 니트와 울 팬츠가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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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시어링 조끼는 다양한 톤온톤 양털 모피를 패치워크한 것. 브라운 톤의 캐시미어 니트, 스웨이드 팬츠와 함께 로맨틱한 유목민 이미지를 완성한다. 의상과 슈즈, 백은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 에디터
- 손은영
- 포토그래퍼
- KIM SANG GON
- 모델
- 송경아
- 스탭
- 헤어 / 김승원, 메이크업 /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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