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FT 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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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장식 시스루 톱과 오묘한 마블링 패턴 점퍼와 팬츠, 낡은 워커 등으로 파리 뒷골목에서 볼 법한 껄렁한 소녀 이미지를 완성했다. 초커는 엠주(Mzuu), 반지는 모두 불레또(Bull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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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스니커즈를 능가할 슈퍼 하이웨이스트 팬츠의 탄생! 마블링 프린트의 하이웨이스트 진에 스트라이프 니트 스웨터를 매치했다. 스터드 초커는 베니뮤(Venimeux), 체인 초커는 엠주, 반지는 불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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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한 문양이 들어간 오버사이즈 코트와 밴드로 조인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 80년대 스트리트 아이템들이 이번 컬렉션의 키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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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버튼 장식을 더한 빨강 스웨터, 식물 모티브를 추상화한 시폰 스커트에 찢어진 스타킹과 초커를 매치했다. 체인 초커는 엠주(Mzuu), 뱅글은 모두 베니뮤(Venim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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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가죽 소재 라이더 재킷과 에스닉한 바틱 프린트 미니스커트가 만들어내는 껄렁한 파리지엔 이미지. 체인 초커는 엠주(Mzuu), 뱅글은 모두 베니뮤(Venim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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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프린트가 더해진 큼직한 베스트는 펑크와 스트리트 무드에 빠진 파리지엔을 위한 아이템. 체인 초커는 엠주, 뱅글은 모두 베니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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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패턴이 들어간 스웨터와 여성스러운 시폰 스커트의 만남. 거기에 찢어진 스타킹과 초커, 낡은 워커를 매치하면 반항적인 파리지엔으로 변신 완료다. 체인 초커는 엠주(Mzuu), 뱅글은 모두 베니뮤(Venim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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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와 에스닉, 그리고 펑크! 에스닉한 시폰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미니스커트 또한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이다. 체인 초커는 엠주, 뱅글은 모두 베니뮤. 의상은 모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 에디터
- 김미진
- 포토그래퍼
- YOON MYUNG SUB
- 모델
- 강소영
- 스탭
- 헤어 / 김승원, 메이크업 / 강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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