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OVER

아르마니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팬츠. 여기에 반짝이는 톱이나 풍성한 보라색 여우털 코트를 더하면 근사한 파티 룩이 완성된다.

실루엣이 드러나는 화려한 비즈 장식 드레스. 옆트임과 검정 벨벳 밴드가 눈길을 끈다.

보이시하면서 우아한 룩을 연출하기 위해 회색 팬츠와 프린트 톱 위에 시스루 베스트를 입었다. 프린지 장식의 모슬린 숄은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다양한 컬러를 이용해 회화적으로 표현된 실크 패딩 재킷과 비즈로 꽃 모티브를 화려하게 수놓은 재킷.

드레스보다 더 우아한 이브닝 룩! 화려한 비즈 장식 톱과 시가렛 팬츠, 두꺼운 코르셋 벨트로 이브닝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편안한 실크 블라우스와 재킷, 그리고 팬츠의 조합은 언제 봐도 매력적이다. 여기엔 다리를 늘씬하게 강조하는 하이힐 펌프스를 매치할 것!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회색 수트는 비즈니스 룩 그 자체다. 더블 버튼 회색 재킷은 캐시미어 니트 소재로 밑단을 블루종처럼 조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겹의 크리스털 목걸이는 사만타 윌스(Samantha Wills at optical W).

아르마니를 상징하는 팬츠 수트의 귀환. 검정 재킷과 프린트 팬츠, 검정 베스트와 팬츠는 서로 바꿔 입어도 잘 어울린다. 샹들리에 귀고리는 사만타 윌스(Samantha Wills at optical W). 의상과 슈즈, 백은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최신기사
- 에디터
- 이지아
- 포토그래퍼
- KIM YOUNG JUN
- 모델
- 황기쁨, 홍지수
- 스탭
- 헤어 / 한지선, 메이크업 /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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