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핫 플레이스, ‘언더 바’
작은 철문을 지나 지하로 내려가면 번쩍이는 대리석 바닥, 황금빛 커튼, 페르시안 블루의 바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 등장한다. 오픈과 동시에 경리단길 핫 플레이스로 등극한 ‘언더 바’. 한식을 접목한 타파스 메뉴와 “커피 안 시켰는데요~”를 연발하게 만드는 커피잔 칵테일이 일품. 주중엔 프라이빗한 공간이지만(커튼을 이용해 사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기에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다) 주말엔 클럽으로 변신!
주소 용산구 회나무로6길 7 / (02)640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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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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