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적인 검정 드레스에는 검정 힐이 스타일링 해답! 등 부분이 리본으로 장식된 드레스는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at Mue), 발등을 타고 올라가는 우아한 레이스 힐 ‘플리테’와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에 네모난 스터드 장식을 더한 클러치백 ‘카덴스’는 지미 추(Jimmy Choo), 브레이슬릿은 언커먼 매터스(Uncommon Matters at Mue).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풍성한 플레어 스커트는 더 로우(The Row at Mue), 검정 레이스 소재에 주얼 장식을 더한 펌프스 ‘리조’는 지미 추(Jimmy Choo).

커다란 박쥐 소매가 포인트인 초록색 실크 원피스는 랑방(Lanvin at Mue), 파랑 폭스와 깃털이 어울린 화려한 숄더백 ‘아바’는 지미 추(Jimmy Choo).

미니스커트엔 싸이하이 부츠가 제격! 짧은 볼레로 재킷은 랑방(Lanvin at Mue), 미니스커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at Mue), 검정 스웨이드에 뱀피를 매치한 싸이하이 부츠 ‘도마’와 기하학적인 골드 스터드 장식 숄더백은 지미 추(Jimmy Choo).

신데렐라 슈즈의 주인공은 누구? 매니시한 점프수트는 끌로에(Chloé), 아크릴 오브제로 장식한 모자는 랑방(Lanvin),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가죽이 매치된 초록 펌프스 ‘다리린’과 거울 앞에 놓인 반짝이는 글리터 펌프스 ‘아벨’, 아이스 블루 컬러 체인 스트랩 숄더백 ‘오닉스’는 모두 지미 추(Jimmy Choo), 팔찌는 언커먼 매터스(Uncommon Matters at Mue).

튤 소재의 커다란 리본이 장식된 앵클 스트랩 힐 ‘릴리테’는 지미 추(Jimmy Choo). 섹시한 뒷모습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