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좋은 연예인들의 비결
민얼굴이 맞을까, 의심이 생길 정도로 ‘끝내주는 피부’를 가진 여자 연예인의 비결은?
박수진(85년생/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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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결혼한 새댁 박수진은 완벽한 클렌징 비법으로 동안 피부를 자랑한다. 클렌징 크림-무스 클렌저-에그팩으로 이어지는 삼중 세안은 부지런함의 결정체가 아닐까.
야노시호(76년생/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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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세이도 모델로도 발탁된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시호: 사랑이 반짝하고 빛날 때>라는 자서전도 냈는데, 채소 위주의 식사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습관이 불혹의 나이도 잊게 하는 피부 비결일 듯.
하지원(78년생/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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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너를 사랑하는 시간>에서 여고생 역할을 맡을 정도로 동안 피부를 가진 하지원. 제이원이라는 화장품까지 런칭한 그녀는 피부 탄력을 위해 젤리 팩을 하고, 얼굴 부기를 빼기 위해 허니레몬소주를 마신다고 한다.
김사랑( 78년생/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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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만큼이나 피부까지 탐나는 배우 김사랑. 꼼꼼한 클렌징, 생활화된 운동, 음식 조절, 피부과 관리 등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해왔다. 심지어 커피로 식욕 조절을 할 정도다.
- 글
- 성현우(뷰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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