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스 반 노튼은 파리 11구의 텅빈 창고로 관객을 초대했습니다. 현악 4중주가 라이브로 음악을 연주하는 가운데 등장한 건 미국 남부 스타일의 아리따운 아가씨들. 40년대 헤어와 타투 패턴의 팔 토시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사진을 클릭해 드리스 반 노튼 2016 S/S 컬렉션 룩을 모두 감상하세요.사진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