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모델의 베이지 니트 톱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구조적인 데님 재킷과 오버사이즈 와이드 주름 팬츠는 에이치앤엠(H&M), 싸이하이 부츠는 사카이(Sacai).오른쪽 모델의 검정 가죽 재킷은 지방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안에 겹쳐 입은 셔츠 드레스는 사카이, 베이지 니트 톱은 에르메스(Hermès), 오버사이즈 데님 와이드 팬츠는 에이치앤엠.
도트 패턴 검정 블라우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흰색 오버사이즈 준지(Juun.J), 패치워크 가죽 팬츠는 캘빈 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 롱부츠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왼쪽 모델이 입은 트위드 코트와 와이드 팬츠는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 터틀넥 니트 톱은 에르메스(Hermès), 싸이하이 부츠는 사카이(Sacai). 오른쪽 모델의 구조적인 모직 코트는 프로엔자 스쿨러, 와이드 팬츠는 준지(Juun.J), 니트 톱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가죽 부츠는 지방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가죽 패널을 더한 화이트 셔츠는 펜디(Fendi), 오버사이즈 와이드 팬츠는 준지(Juun.J), 스티치 디테일의 첼시 부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왼쪽 모델의 흰색 러플 블라우스는 지방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가죽 오버올 팬츠는 에르메스(Hermès), 앵클 부츠는 생로랑(Saint Laurent). 오른쪽 모델이 입은 클래식한 러플 블라우스는 샤넬(Chanel), 검정 오버올 팬츠는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 미디 부츠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십자가 패턴의 팬츠 수트는 지방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터틀넥 니트 톱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페이턴트 가죽 부츠는 발렌티노(Valentino), 서스펜더는 까발리에니(Cavalieni at Openershop).
헤링본 모직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가 드러나는 미디 스커트, 흰색 셔츠와 싸이하이 부츠는 모두 사카이(Sacai).
큼직한 카키색 코트와 페플럼 소매가 특징인 니트 톱, 와이드 주름 팬츠는 모두 셀린(Céline), 검정 가죽 워커는 캘빈 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점프수트는 하이더 아커만(Haider Ackermann), 겹쳐 입은 오버사이즈 와이드 팬츠는 준지(Juun.J), 첼시 부츠는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 시폰 스카프는 지방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왼쪽 모델의 체크 패턴 재킷과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이 프린트된 실크 드레스, 카키색 레깅스는 모두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레이스업 워커는 프라다(Prada). 오른쪽 모델이 입은 테일러드 재킷과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 실크 톱은 아크네 스튜디오, 허벅지까지 트인 모직 스커트는 키옥(Kiok), 니트 레깅스는 앤 드멀미스터(Ann Demeulemeester), 가죽 부츠는 지방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오버사이즈의 브라운 가죽 재킷과 블랙 가죽 재킷, 흰색 와이드 팬츠는 모두 로에베(Loewe).
러플 블라우스는 구찌(Gucci), 안에 입은 카키색 봄버 재킷은 생로랑(Saint Laurent), 겹쳐 입은 오버사이즈 봄버 재킷과 카키색 와이드 팬츠는 준지(Juun.J), 부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왼쪽 모델의 보트넥 체크 패턴 드레스는 진 케이(Gene Kei at Queenmama Market), 실크 블라우스는 지방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가죽 롱부츠는 사카이(Sacai). 오른쪽 모델의 테일러드 재킷을 변형한 체크 패턴 케이프와 팬츠는 진 케이, 살색 블라우스와 검정 스카프는 끌로에(Chloé), 레이스업 워커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