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첫 불금,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코치 백스테이지(Coach Backstage) 파티가 열렸습니다. 셀러브리티, 모델, <보그> 독자가 함께한 뜨거운 밤의 열기 속으로!

지난 금요일 밤, <보그> 레이더는 코치 백스테이지 파티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코치 백스테이지는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온 코치가 뮤지션들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랍니다. <보그> 오디언스  50쌍이 초대된 파티는 DJ의 흥겨운 음악으로 시작됐습니다. 한 손에는 샴페인, 한 손에는 케이터링 음식을 들고 독자들이 파티를 즐기는 사이 셀러브리티들이 속속 도착했네요!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수영

에프엑스 빅토리아

최여진

윤승아, 김무열

김아중

MC를 맡은 스테파니 리

코치 백스테이지 콘서트

혁오밴드

자이언티

샤이니

분위기가 한창 달아오를 무렵, MC를 맡은 스테파니 리와 코치 아시아 사장 니콜라스 빌레제의 오프닝 스피치로 본격적인 음악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공연 팀은 혁오밴드, 자이언티, 그리고 샤이니! 셀러브리티들도 노래를 따라 부르고 스마트폰에 공연 사진을 담으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보그> 카메라에 포착됐답니다. 코치 백스테이지의 열기에 한껏 취한 서울 멋쟁이들은 좀처럼 자리를 뜰 줄 몰랐습니다.

파티 주인공이 되는 방법! 인스타그램에 #CoachBackstage를 입력해 사진을 업로드 하면 벽을 메운 커다란 LED 화면에 사진이 실시간으로 올라갔습니다.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 하면 바로 출력되는 ‘인스타프린트’도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아시아 프렌즈 오브 코치! 빅토리아, 민호, 수영

이수혁

서인국

김아중

윤승아, 김무열

손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