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ILLIONAIRE
스타일 좋기로 소문난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에서 옷을 만든다면? 일리네어의 래퍼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가 스트리트 브랜드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과 손잡았다.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은 퍼렐 윌리엄스와 일본의 패션 아이콘 니고(Nigo)의 합작으로 탄생한 브랜드. 여기에 일리네어까지 의기투합했으니 힙합 팬은 물론 패션 피플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그래피티를 그려 넣은 듯한 스웨트 셔츠와 ‘일리네어 보이즈 클럽’이라 적힌 스냅백은 편집숍 무이에서 한정 판매된다. 이 아이템들을 무사히 ‘득템’ 했다면? “SW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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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임승은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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