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성별, 스타일 다 상관 없어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눈부신 우리니까!
CREDIT
에디터 이혜민
포토그래퍼 JESSIE BUSH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 60243
- 너와 나, 늘 함께
- https://www.vogue.co.kr/2016/01/28/%eb%84%88%ec%99%80-%eb%82%98-%eb%8a%98-%ed%95%a8%ea%bb%98/
- 이혜민
- standard
- 2016-01-28 09:30:43
- 이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