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꼭 맞게 입는 것보다 더 여리여리한 맛을 안겨주는 게 오버사이즈 아우터라는 것, 혹시 아셨나요? 남자친구 옷을 뺏어 입은 듯한, 야릇한 느낌마저 풍긴다는 사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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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민
포토그래퍼 JESSIE 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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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크게! 오버사이즈 아우터
- https://www.vogue.co.kr/2016/02/04/%eb%8d%94-%ed%81%ac%ea%b2%8c-%ec%98%a4%eb%b2%84%ec%82%ac%ec%9d%b4%ec%a6%88-%ec%95%84%ec%9a%b0%ed%84%b0/
-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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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4 09:30:18
- 이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