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까지 딱 떨어지던 바지와 잠시 안녕을 고할 때. 기장 수선도 미뤄두세요. 구두 끝이 보일락 말락한 긴 바지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발등을 꼭꼭 숨긴 이 바지의 매력이 뭐냐고요? 모름지기 다리가 한 뼘은 더 ‘길~어 보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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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홍국화
포토그래퍼 JESSIE 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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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꼭 숨어라, 발등을 숨겨라!
- https://www.vogue.co.kr/2016/02/05/%ea%bc%ad%ea%bc%ad-%ec%88%a8%ec%96%b4%eb%9d%bc-%eb%b0%9c%eb%93%b1%ec%9d%84-%ec%88%a8%ea%b2%a8%eb%9d%bc/
- 홍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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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09:00:33
- 홍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