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X FEM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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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매력의 검정 가죽 코트. 양질의 양가죽으로 버튼을 끝까지 채우면 원피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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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프린트의 실크 패브릭에 가죽을 더해 구성미가 돋보이는 블루종과 플리츠 스커트 룩. 검정 펌프스로 세련미와 함께 터프함까지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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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의 상징인 오렌지색 셔츠 드레스는 스포티한 디자인이지만 클래식한 무드를 가득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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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테일러링된 블랙 수트와 스포티한 디자인의 가죽 드레스에 아찔한 힐을 더하자 근사한 이브닝 룩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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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톱과 하이웨이스트 가죽 스커트를 더한 짙은 남색 원피스, 그리고 푸른빛이 도는 자카드 실크 드레스는 아카이브 속 플리츠를 다양하게 변주해 완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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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 조각을 패치워크해 완성한 실크 튜닉 드레스는 몬드리안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그래픽적이며 현대적인 감각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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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조각보처럼 옷감 조각을 이어 만든 실크 톱과 붉은색 스커트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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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수트의 화려한 변신! 소매통이 넓은 재킷과 활동성을 살린 디바이디드 스커트 룩에 석영 장식의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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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체크 프린트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팬츠 룩에 재미를 더한다. 화보에 등장한 옷과 슈즈는 모두 에르메스(Hermès).
- 에디터
- 이지아(화보), 송보라(인터뷰)
- 포토그래퍼
- 박지혜(Jihye Park@Esteem), 알렉산드라 호그르틀(Alexandra Hochguertel@Elite Paris)
- 모델
- HYEA W. KANG
- 헤어
- 올리비에 르브런(Olivier Lebrun@B Agency)
- 메이크업
- 박성희(Seonghee Park@Mac Cosmetics)
- 캐스팅
- 박인영(Inyoung Park@Visual Park)
- 프로덕션
- 배우리(Woori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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