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FW – 3.1 Phillip Lim, Mansur Gavriel, Thom Browne, Rag and Bone 16F/W
3.1 Phillip Lim
소프트 밀리터리 룩의 3.1 필립 림(3.1 Phillip Lim).
힙색, 벨벳 부츠, 도톰한 양말 등 깨알 같은 스타일링 팁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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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ur Gavriel
길고 긴 웨이팅 리스트를 가진 가방 레이블 만수르 가브리엘(Mansur Gavriel) 프레젠테이션 현장이에요.
핑크, 옐로를 키 컬러로 사용한 백과 슈즈들! 사랑스럽죠?
Thom Browne
런웨이를 워싱턴 스퀘어 파크로 꾸며놓은 톰 브라운(Thom Browne).
1930년대부터 50년대까지 옛 시절을 기억나게 하는 클래식한 실루엣을 시그니처 컬러와 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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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 & Bone
랙앤본 쇼장의 프런트로 게스트 아이린(Irene).
코리안 특급 인플루언서인 그녀는 이번 시즌 뉴욕 패션위크의 빅쇼에 모조리 초대됐어요. 오늘 입은 랙앤본의 섹시한 컷오프 드레스와 보머 점퍼가 쿨하게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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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김지영
- 포토그래퍼
- INDIGITAL, COURTESY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