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이 입은 블랙 피케 셔츠는 지방시(Givenchy at Boon the Shop), 회색 팬츠는 프라다(Prada), 스포티한 크로노그래프 문자반의 아라도(Arado) 워치는 판제라(Panzera). 조윤희가 입은 터쿠아즈 블루 색상의 간결한 미니 드레스는 휴고 보스(Hugo Boss).
조윤희가 입은 터쿠아즈 블루 색상의 미니멀한 미니 드레스는 휴고 보스(Hugo Boss). 유준상이 입은 머스터드 색상의 더블 브레스트 수트, 셔츠, 타이, 포켓치프는 모두 리마조 테일러(Remajo Tailor),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우룸(Aurum) 워치는 판제라(Panzera).
LOST IN TRANSLATION <피리부는 사나이>의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가 걸어 들어간 그림 속에서 변화의 서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