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호 마감이 한창이던 <보그> 테이블에서 기묘한 시술 이야기가 입방아에 올랐다. 번데기 주름처럼 여러 겹의 쌍꺼풀 라인 탓에 가만있어도 피곤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여 불만이던 A양이 쌍꺼풀 제거 시술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것. 다들 이제껏 없는 쌍꺼풀을 만들어주는 줄만 알았지, 있는 쌍꺼풀을 없앤다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하지만 성형외과 의사들 사이에선 ‘쌍수’만큼 흔한 시술이 쌍꺼풀 제거 시술, 즉 눈매 교정술.
CREDIT
에디터 이주현
포토그래퍼 CHA HYE KYUNG, INDIGITAL
모델 김희선
헤어 장혜연
메이크업 이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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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꺼풀을 없애고 더 예뻐진 사람들
- https://www.vogue.co.kr/2016/02/29/%ec%8c%8d%ec%bb%a4%ed%92%80%ec%9d%84-%ec%97%86%ec%95%a0%ea%b3%a0-%eb%8d%94-%ec%98%88%eb%bb%90%ec%a7%84-%ec%82%ac%eb%9e%8c%eb%93%a4/
- 이주현
- 뷰티
- standard
- 2016-02-29 08:40:48
- 보그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