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불철주야 운동하는 스타들. 그 순간조차 스타일을 잃지 않는 건 기본이죠.
남녀노소 불문하고 추앙받는 ‘핫보디’는 하루 아침에 얻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그것, 꾸준한 ‘운동’만이 이 몸매를 만들어주거든요.
하루의 스케줄에 운동이 필수로 들어가 있는 스타들.
켄달 제너(Kendall Jenner)
요가나 필라테스, 헬스, 발레, 복싱 등 다양한 운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에 적합한 의상을 찾기 마련이죠.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몸의 곡선을 여실히 보여줘 숨어 있는 군살과 문제점을 정확히 체크할 수 있는 브라톱/레깅스,
벨라 하디드(Bella Hadid)
조깅이나 러닝을 할 때 편리한 트레이닝 복을 스타들의 파파라치에서 자주 보게 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벨라 하디드(Bella Hadid)
아디다스나 나이키, 리복, 뉴발란스 같은 스포츠 브랜드를 선두로, 룰루 레몬이나 조바 같은 요가/피트니스 전문 브랜드까지
칼리 클로스(Karlie Kloss)
스타의 옷장에는 트렌디한 운동복이 한 가득!
칼리 클로스(Karlie Kloss)
때문에 평상시에도 마치 지금 막 운동을 끝낸 옷차림으로 다니기도 한답니다.
지지 하디드(Gigi Hadid)
데일리 패션의 하나로 ‘애슬레저 룩’이 떠오르게 된 거죠.
지지 하디드(Gigi Hadid)
그도 그럴것이, 보는 것만으로도 스포티함이 물씬 느껴지는데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
실제 생활하는 데 있어 운동복만큼 편안한 아이템은 단연코 없으며,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
가까운 동네 마실을 나갈 때도 손쉽게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고
엠마 로버츠(Emma Roberts)
억지로 꾸민 듯한 느낌이 덜해 ‘에포트리스 시크’ 분위기를 살릴 수 있거든요.
엠마 로버츠(Emma Roberts)
게다가 얼핏 봐도, 운동하는 여자라는 게 딱 파악되면서
클로이 모레츠(Chloë Grace Moretz)
‘자기 관리에 철저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첫인상에 어필할 수 있다는 사실!
엠마 스톤(Emma Stone)
그렇기에 할리우드 스타들은 오늘도
헤일리 볼드윈(Hailey Baldwin)
자신의 매력을 배가시켜주는 애슬레저 스타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매디슨 비어(Madison Beer)
어때요, 이 매력에 동참하고 싶지 않나요?
코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